해보자의 일기장

아우 요즘은 파이널판타지 14 중입니다

sunboja 2025. 9. 22. 17:20

요즘 맨날 하는 게임 ... 파판 14.....

 

파판이 게임컨텐츠가 다양하지만 전투컨텐츠는 절이 제일 난이도 높은 컨텐츠고, 그다음이 영식이 제일 어려운 단계거든요. 근데 이게 시즌마다 새로운 영식이 나와서 클리어해야하는 구조예요. 깨면 그 시즌동안은 남들보다 좀 더 강력해지고....

별건 없고 재밌어요.

 

전 창천거리라는 개 노잼 제작노가다가 싫어서 겜을 접었었는데 5월 중순에 복귀했어요. 복귀하고 제가 없던 공백... 대략 3년간 파판이 낋여놓았던 컨텐츠를 며칠만에 다 하려니까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리랑 사이드 퀘스트만 했는데 구라안치고 두달은 잡아먹었어요..... 그것도 심지어 스토리 재미없는건 다 스킵했었음...................... 정말 3년이란 시간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만 했답니다... 암튼.... 이야기가 샛길로 샜네요 암튼 요즘 크루저 영식 트라이 중인데....

 

너무너무 힘들고 내 실력에 자괴감이 들고 ㅈㄴ 슬프거든요 근데 그와 동시에 깨면 쾌감이 장난 아니에요.....

오늘은 4층 전반 쫄페이후를 트라이하려는데 영상보면서 공부는 하기싫고...... 그래서 블로그로 튀었어요 헤헤헥  

 

 

저는 뭐를 하나 시작하면 정~말 잘하고싶거든요...... 근데 게임은.......... 한살이라도 더...더!!! 젊을때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전투컨 따라가려니 너무 힘들고....... 내가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이러네요............ 나중엔 절도 가고싶은데............ 언젠간 이 블로그에 절 무기를 먹었다고 자랑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파판얘기는 이쯤하고.... 오늘 제가 뭘했는지도 적어놓고 싶어요!

 

요즘에 저는 오하아사에 빠져있답니다! 저는 쌍둥이자리, 남편은 사수자리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한테 문자보내면서 항상 이 오하아사를 보내줘요. 근데 오늘은 남편의 사수자리가 12위길래 이렇게 해서 보내줬었거든요. 

 

남편의 오늘의 오하아사

 

보내놓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막 얘기하다가 제가 "자기야 나 살 좀 많이 찐것같지?" 하고 암 생각없이 얘기했는데 남편이 "그건 그래" 이런식으로 말해가지고 어이없어서 막 웃었어요. 제가 오늘 남편 오하아사가 생각나서 "오늘 생각한거 바로 얘기하지 말랬는데 왜 바로말해~!" 하고 말하니까 남편도 웃고 저도 막 웃었는..... 아 그 당시에는 엄청 웃겼었는데... 적으니까 그냥 남편 남친 주접글이고 재미없는.... 아무튼 저는 이렇게 지냅니다 헤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상을 기억해 놓고 싶어요....

 

계속 이렇게 뭔가 적다보면 저 어릴때 있었던 싸이월드처럼 약간 추억 되살리기용으로 써도 나쁘지않을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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