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의 일기장

개백수의 삶.

sunboja 2025. 9. 19. 14:34

티스토리의 존재를 잊고 지내다가 다시 돌아와서 글을 써봐요. 

저는 얘기하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근데 막상 얘기할 사람이 주변에 많지 않아요. 그래서 요런곳에서라도 얘기를 해야겠어요 

 

전 n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금 쉬다가 구직도 해보고 실제로 일도 다녔었어요. 근데 너무 힘든데 일은 또 죽어라 시켜가지고 정신병이 도져서 그 회사 사수분부터 온갖 사람들한테 화내다가 씨바 나에게 정신병이 존나 크게있구나를 깨달았어요. 일을 3달전을 마지막으로 그만두고 그 뒤로는 계속 집에서 쉬는중이에요. 

 

내.... 직성은 역시 개백수가 맞나보다 ... .^^ 

맨날 배달음식먹고 뒹굴고 게임하고 지내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 캬캬캬

 

요즘에 빠진건.......................... 옥동자 아이스크림 정도가 있네요... 그리고 서주 아이스크림중에 민트초코바가 있거든요 이거 진짜 미친 맛돌이임..... 40개시켜서 맨날 토할때까지 먹었어요. 진심 존맛탱 굿굿. 이 글을 보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드셔보세요. 아이스크림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진짜로요 님들 그거 드셔보세요 롯데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인데 조이 <<<< 이거 진짜 미친아이스크림임 진짜 개 맛있어요. 거짓말 안하고 100개는 먹은것같아요.. 그릭 요거트맛인데요 진심 와 맛돌이예요 화이트초콜릿이랑 그릭요거트 좋아하시면 그냥 걍 사십시오 후회 안합니다.; 

 

 

아 요즘엔 그리구 파이널판타지 14를 하고있답니다. 외국 한달살기+신혼을 즐기다가 한국으로 저혼자 귀국하고.....(이건 마지막에 추가로 얘기해야겠어요) 그때가 5월달이거든요 그뒤로 걍 계속 하고있어요. 요즘에는 영식 4층을 갔어요. 근데 제 게임실력이 자꾸 드러나가지고 존나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게임이 롤이나 다른 게임들이랑 다르게 게임내 괴롭힘에 매우 민감해서요. 롤처럼 욕설을 시원~하게 뱉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게임 내 모든 인간들이 극도의 사회어를 써요 진짜 존나 짜증나요 그래서............ 걍 대놓고 말해라 싸발 소리가 절로 나와요........ 근데 재밌답니다. 혹시 해보실 생각이 있다면 해보세요. 

 

 

게임 얘기하니까 말하는건데 요즘에 레포 라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지인들이랑 하는데 정~ 말재밌답니다. 공포게임인데 레썰컴퍼니같은 팀워크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대.추.천합니다. 저는 총게임을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제 늙어가지 총게임을 못하겠어요...... 젊어서 해야하는거 총게임. 피지컬게임. 그리고 튀김과 단디저트 먹기............ 네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 그리고 4월달에 결혼했답니다!!!!!!!!! 막 거창한 결혼식은 안했고요............. 아니 없었고요. 그냥 남편이랑 한달내내 돈쓰면서 외국에서 놀았어요(남편이 외국인) 그래서 한국와서 혼인신고하는데 힘들었어요... 다신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야..... 이제 등본을 떼니까 제 이름밑에 남편이름이 뜨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이제 아줌마가 되.  나중에 여행사진 모아다가 글을 쓸수있으면 써볼게요. 근데 제가 할수있을까요... 사실 저번에 갔던 여행지도 제가 좋아하는분 보시라고 사랑의 힘으로 글 작성했던거라 귀찮아서 안쓸확률이 매우 높음.......... 

 

 

다음에 와서 또 글쓸게요..... 전 그냥 말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