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의 일기장

12월 27일 오늘의 일기

sunboja 2024. 12. 27. 21:21







요새 살이 많이 빠졋어요..... 여행가기전만해도 최고 몸무게를 찍었는데 요즘 마음고생이 심해져서인지.....
이사도 그렇고... 환율도 그렇구... 남들은 미장이랑 코인해서 돈복사중인 와중에.....

계엄령 전날에 달러통장에서 천만원 인출해버린 인간이 접니다 하하하하 인간지표가 여기있네
(돈 안뺐음 몇십만원이라도 더 먹는건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최고 몸무게랑 비교하자면 지금 현재 6kg이 빠졋답니다......
(자취하면 앞으로 더 빠질 것 같아요🤣)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전입신고도 못하고 이사짐도 아직 하나도 안옮겻는데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끝까지 미루는중....

오늘엔 진짜 일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전입신고랑 공인중개사 방문하기....



(금융문맹의) 몇년간 미루던 다이렉트 IRP 가입!! 하하



그래도 오늘 드디어 irp를 가입했어요...

(매일 작은일이라도 나를 칭찬해주기로 했어요)
그런고로 나 자신 칭찬해.....

그냥 irp랑 다이렉트 irp가 있더라고요?

다이렉트는 수수료를 안떼길래 다이렉트로 바로 가입!
너무 늦지 않았길바라며.... 연말정산에 반영되었음 좋겠네요 🥺

한동안 증권창도 안들여다보고 관심도 안가졌는데...
좀 가질걸 그랬어요 관심....🥺
난 바보야 잉잉  아무튼 슬프네요.....



하하 일기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첨으로 등록한 일기예요~ 오늘이 1일차^^ㅎ
몇년전에 썼던 일기를 읽으면 너무 재밌지 않나요?
그런 느낌으로 매일 사진 한 장과 일기를 써보려고 해요
n년뒤에 나는 더 성장했길 ! 하는 느낌으로요
꾸준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버지니아 울프의 글을 좋아하시나요?
의식의 흐름 좋아하시면 제 글도 잘 읽히겠네요
하하하하

참고로 저는 댈러웨이부인 읽다가 극초반 하차해버렸답니다 이게 바로 동족혐오일까요?
생각난김에 다시 읽어보려 노력해야겠어요


블로그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도 좋은 하루되셨길 바라요
오늘 나도 그렇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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