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정보글이 아입니다 한탄글입니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하나 밝힐것이 있다면 저는 캥거루족이었답니다 😱
해외여행가기 며칠전 부모님과 아주 크게 싸우고.... (전적으로 제 잘못이었습니다만... ㄱㅡ)
집에서 반 강제적으로 나가야했기 때문이엇죠....
흑흑 제 행동에 대해 사과는 드렸지만... 이미 방을 구하고 사과를 드렸던거라 캥거루생활은 여기에서 끝입니다....
잉 엄마조아 아빠조아 🥹
원래도 나가서 살고싶었어요!! 근데 돈이 문제였어서..... 인생사 다 돈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캥거루생활을 청산하고 갑작스럽게 방을 알아보게 됩니다....
저는 직방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방을 구했어요!!
문의하기 버튼을 누르면 몇분내로 중개사분이 전화를 주십니다 !
그렇게 저는 제 재정상황에 맞는 방을 찾았고..... 1년간 방을 계약했어요...
근데 문제인게 신탁걸린 건물이더라고요?? 보증금이 크게 걸린게 아니면 (1500만원 이상) 신탁회사에다가 임차인 들어온다 얘기안한다고 하길래 걍 계약했어요 에휴 될대로 되라지~~~
그리고 복비를 내고.... 약 11만원 ㄱㅡ
전 복비를 이렇게 많이 낼 줄 몰랐어요.... 이런 슬프다... 차가운 자본주의 사회가 이런거군요....
이제 입주일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입주해서 필요한 모든것들!!
1. 도시가스랑 전기 연결하기!! (이 쟈가운 겨울에 찬물샤워하기싫다면 적어도 입주예정 3일전엔 신청해야한다고 들었어요... )
2. 계약서 잘 읽고!! 계약후엔 원본 잘 챙기기!!
저는 약관중에 퇴실시 청소비는 실비로 청구한다고 하던데 이건 나중에 퇴실할때 방 상태보고 청소업체를 부르거나 해서 발생한 비용을 청구한다는 뜻이더라구요 😕 근데 보통 내야하는 쪽이니... 입주전에 전문업체가 약품사용해서 청소하고 하는거라 어차피내야하는 쪽으로 생각하시는게 맘 편할것같습니다...
3. 전입신고하기!! 이건 현금세득공제 해준다고도 하구 행복주택 관련해서 유리하다고 하길래 들어놓으려구요
4. 월세 자동이체 시켜놓기!! 저는 집주인이랑 똑같은 은행을 써서 그냥 1년간 자동이체를 등록해놨어요 타은행이면 수수료 300원 떼니까요... (300원 아까워...☹️) 저같이 잘 까먹는 분들!! 신청해두시면 넘나리 편하답니다 🥹
글고 저는 생각보다 옵션이 많이 안들어간곳으로 이사를가서.... 옵션이라고는 냉장고랑 가스렌지랑 티비랑 작은 빌트인 세탁기만 있어요 🥹🥹🥹🥹🥹
이불빨래를 못한다니 나 울어~~~~~
(소신발언 : 저는 모든 빌트인 세탁기를 혐오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해선 안돼)
그래서 없는 자취용품들은 당근으로 구매하려구요 🥕🥕
1 . 냄비 꼭 필요합니다!! 후라이해먹을 넓은 팬이랑 국 끓일때 필요한 넓은 냄비 2종류
그리구 다이소가면 냄비뚜껑있어요 어떤 사이즈건 구애받지않는 냄비뚜껑!! 그것두 필요해요
2. 밥솥..... 저는 개인적으로 쿠쿠를 선호해요..... 쿠첸 쿠쿠 둘 다 써봤는데 쿠첸은 자꾸 밥이 말라요 🥹🥹🥹 밥솥은 당근가면 싼건 이만원에도 사요!! 전.... 일단 냄비로 죽 끓여먹다가 나중에 당근에서 사려구요
3. 에어프라이기!!! 냉동음식 가끔먹음 넘 맛잇죠🥹🥹 꼭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
4. 필요에 따라 전자렌지
저는 전자렌지 사용을 생각보다 잘 안해서... 안사려구요
5. 필요에 따라서... 정수기!! 생각보다 수돗물 안드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걍 다 먹기때문에 패스!!
6. 저는 물 끓여먹을거라 큰 물주전자를 살거예요!!
냉장고에 꽉꽉찬 보리차랑 결명자차... 생각만해도 짜릿.....
7. 저는 또 옷장이 읎어요 ~~ ㅜㅜㅜㅜㅜ 그래서 누드옷장을 사야해요.... 사실 여긴 제 메모장입니다 하하하하
8. 냄새와 기관지가 민감하신 분이라면 공기청정기!! 가습기!! 필수라구 생각돼요
나머지 짜잘한것들은 날잡고 다이소가서 사면 만사 오케이?? 오케이~~
혼자서 이 쟈가운 세상에 뚝 떨어진것 같은 느낌.... 몬지 아시죠??
저는 완벽한 경제적 독립을 꿈꿨지만 ... 꿈은 꿈이었따 ...^^
차까지사면 진짜 통장이 거덜날 것 같아서요...
(자동차세+취등록세+사악한자동차보험료)
부모님께 싹싹빌어서 차는 쓸수있게 되었어요.... 부모님차 차 정비받고 열심히 차를 사랑하도록 해....
조금있으면 출근시간인데 너무 심심해서 써봤어요
오늘 점심시간에 우체국에 들려서 제가 넘 조아하는 분한테 기념품 선물보내기~~
(그러기위해선 박스가 하나 필요해요~~ 아니면 우체국에서 칠백원주고 박스 사야한다구~ )
퇴근해서는 계약서 원본 받아오기~~~
저 혼자서도 잘 지낼수있겠죠? 하하하 추운데 나가서 개고생이네요...
거긴 엘베도 없는데 하하하 하하하하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아무튼 블로그 찾아와주신 모든분들 차가운겨울 따뜻하게 다니시구 운전 항상 조심하시구..... 내복입고 다니셔요들
그럼 안녕~~~~